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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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gelcat
  • 2006/11/17 16:38
  • 답변 |수정 |삭제
  • 저.. 깨소금 와르르~ 쏟아지진 않는데.. ㅋㅋ
    남들이 보면 10년은 같이 산 부부같다고 하던데.. ㅋㅋ ^^:;
    잘 모르겄어욤..
    머.. 특별한 일이 있음 올리도록 합죠~ㅋ ^^
  • 그냥기다려요
  • 2006/11/17 16:24
  • 답변 |수정 |삭제
  • 네에,,다정한두분,오널밤에,다정히,실한수박뽀개서,,맛나게드시고,,,박강성밑에,,,,,,,,,,,,,,,,[제목없는은악]듣고,,,평가좀해줘요,,,난,,그게,,징짜루맘에든디,,,스크랩혀보고,,감상좀하여주3!!!ㅋ.

아네~ 님.. 방금 찾아서 스크랩해왔어요.. 잘 감상할께요.. ^^*

  • 초롱과방울
  • 2006/11/17 15:45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아 고마워^^* 일찍 축하 또 축하..넘 고맙잖어..ㅎㅎ 근디 언냐도 그 우울 소식 들려서리 속이 상해..걍 오늘은 행복한날이라 무시하고 패스중이긴 한데...ㅠ 암튼..넘 속상해말고..잘 알아봐..지련이 말대로 내 행복이 울 지련이에게도 퍼져서 즐건일이 생겼음 좋겠당...주말 잘보내고~ 다녀와서 또 웃는얼굴로 만날수 있기를 ...우띠..근디 증말 그늠의 정책이 말이 되는소리여..ㅠ 갑작 서민들 어카라고..흠..열받네..ㅠ.ㅠ
  • 명진vs건아빠
  • 2006/11/17 13:44
  • 답변 |수정 |삭제
  • 어이...잘지내니까 좋다는 말이지..뭐 발끈하긴 성질머리가 여기서도 느껴지내..걍....우린 다투는일은 결혼전엔 정말 일년에 한두번있을까 했는데...아들놈 낫고서는 좀 잦아져서 두어달에 한번정도??..ㅋㅋㅋ 니말대로 부부가 다 그렇게 사는건 맞는거 같다... 오늘도 즐겁게 보내겠지.....지롤지롤함시롱..ㅋㅋㅋ 그럼 수고해라^^
  • 음소랑
  • 2006/11/17 13:29
  • 답변 |수정 |삭제
  • 두분 모습이 이쁘고, 행복해보이시네요. 앞으로도 늘 그모습처럼 행복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