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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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마랍니다
  • 2006/11/1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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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게 저도 제목 보고 뭔일 났나 보러 왔더니 비공개네요.. 뭐여요? 비밀 못가지는 것 같은 지련씨가..
    나쁜 일은 아니지요? ^^*
  • 초롱과방울
  • 2006/11/17 08:23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지련이 하잉^^ 일찍 일어난거야..아님 늦게 잔거야? 우짯든 언냐 생일 축하해주고 갔던디..고마워~^^ 밑에 분들 울 지련이한테 반했나부당..ㅋㅋ ^^ 글 읽으러 왔더니 잉..비공개라넹..ㅋㅋ 제목만 봐서는 미친다는디..미치지말고 즐건 하루 보내...ㅎㅎ
  • 기차서
  • 2006/11/17 08:01
  • 답변 |수정 |삭제
  • 닉네임이 야리꾸리해서리 설설 피하다가 오늘에야 와봤는데 알콩달콩 예쁘게 사는 집이네요. 근데 닉네임과 부자프레너와는 어울리나??? 현관의 그 간판은 정말 집들이 선물로는 최고인것 같네요. 늘~~~ 행복하세요. ^&^
  • 그냥기다려요
  • 2006/11/16 23:18
  • 답변 |수정 |삭제
  • 네에,,성산포임덩,,추잡녀님,,,다시한번,,제집방문하여,,,박강성음악,,바로및에제목없이,,,,,,,,,,,,,,,,,,,,,,음악꼭한번들어보고,,,맘에들면,,스크랩혀서,,멋진신랑하고,,꼭옥좀 들어보소,,,참,,가슴아픈사연이,숨겨있소,,,,나도,,,우연히,,알게됐소이다,,그라고,,필명좀바꾸소,,엊그제,,내필명이;걸레로 십년을;;지인들한테,,,욕,거시기하게먹고[선물토방]글도 못셨소,,여성회원에게미안혀서,,!!!
  • 울어메
  • 2006/11/16 20:48
  • 답변 |수정 |삭제
  • 이름이 '지련'이셔요?
    닉넴과는 달리 참 예쁜 이름이십니다.
    하긴.. 님 말투("생동감 넘치는 적나라한 구어체"-제가 아주 좋아라~합니다)에는 '허접추잡녀'라는 닉넴이 더 어울리는 듯 하네요.ㅋㅋ
    해놓고 사는 기 우째 이리 다른지 마니 반성하고 갑니다. 재주가 참 많으셔요.
    남편분과 알콩달콩 사는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오늘도 배꼽 빼놓고 갑니다 ㅋㅋ
    감기조심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