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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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허접녀가 드뎌 집구석 사진 올리네요.. ^^* 집구석꾸미...

 


흑흑.. 넘 슬프네요... 이노무 집구석이 볕이 잘 안들어서인지 사진빨이 영 아닙니다요.. ^^;;

암튼지, 뭐 벼르고 별러서 마련한 침구와 커텐.... 실제로 보면 진짜 이뻐요...

벽지도 이쁘구요.. 흐흐...  샹들리에도 일부러 켜놓고 입 헤벌리고 있을정도로 맘에 듭니다..

 

ㅋㅋㅋ 글고요.. 제 화장대 넘 초라하지 않나요???

강씨로션, 제 로션.. 딱 두개밖에 없네여.... ^^;;; 친구뇬이 보더니 불쌍하다고

남들이 버린 화장품 꽉이라고 갖다 얹으래요....

그래도, 거울위를 장식한 라벤다 가렌더와 로즈 조각시계로 인해... 나름 뽀대나요... ^^

 

맨밑 사진은... 막판에 크게크게 마음먹고 장만한 장롱입니당...

역시 사길 잘했어요.. 덕분에 담달은 쫄쫄 굶어야하지만..  ㅋㅋㅋ

-장롱, 큰서랍장, 작은서랍장, 화장대, 거실티비장, 장식장 이 갖은 시리즈에요..

시트지 제품이 아니고 완전 칠도장 인데도 다 해서 220 만원 들었다니까 무지 싼거래요...

누가? 울동생 내외가..^^;;

 

 

 

 


요기는 개미 코딱지 세포만한 우리 거실...  ^^;;; 가로 넓이가 꼴랑 220 센티라는.. ㅠ.ㅠ

아파트 21평인데요, 구조가 진짜로 요상꾸리꾸리 해서리, 거실이 넘 심하게 작아요..

아, 원래는 거실이 아니고 방이었는디, 미닫이문을 터버리고 거실로 맹글었어요..

 

원래 있던 데이베드의 쿠션과 같은 원단시리즈로 커텐을 맞췄어용....

통일감이 있어서 따봉!! 입니다....

제가 우리 집구석에서 젤로 애끼는 놈은.. 티비위의 쉐비로즈 액자에요.. ㅋㅋ

참, 쪼기 조 스탠드도 열라 이뻐쁘구요...

 

장식장안을 채우고 있는, 나름  빡씨게 모은 그릇들도....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그러고보니, 집구석에 있는 놈들은 다 제가 사랑하나봅니다요.. ㅋㅋ

 

 

 

 


 

주방이어요~~~~

너무나 만족스런 공간이 된 나으 주방... 요리하는걸 좋아해서 특히나 중요합니다..

넓디넓은 아일랜드 식탁도 와방 실용적이구요,

-밑에 수납공간이 있어서 오븐도 넣을 수 있구요,

뭣보다 식탁위에 아무것도 올려놓지 않아도 되니깐 아주 넓게 쓸 수 있어서 좋아요~~ ^^

부엌 수납장도 전자렌지와 밥솥은 물론 식자재랑 그릇들이랑 빵빵하게 많이 들어갑니다..

 

ㅋㅋ 글고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구 달아본 디쉬렉 선반...

제 친구뇬은 저 선반이 젤로 맘에 든다하지만.. 사실 뭐 실용성은 그닥이죠, 그닥.. ^^;;

저거 매다느라 이삿짐센타 팀장님 30분 고생하셨어요.. ^^;;;

 

아참, 전 집주인이이 그나마!!! 2년전에 싱크대는 새로 해놓았더라구요..

덕분에 싱크대 돈이라도 줄여서 정말정말정말정말 다행입지요..

그래도 수도꼭지??인가?  암튼지 막 뱀처럼 움직이는거랑 선반이랑 수건걸이랑은

마트에서 사다가 직접 달았어요.. ^^

 

 

 

 

 


 

맨위는 현관에서 바라본 사진입니다.. 현관입구가 그 집의 인상을 정한다길래

액자랑 키걸이도 걸고, 신발장위엔 꽃병도 놓고 우편물함도 이쁜걸로 샀답니다..

글고... 이 게으른뇬이 신발정리도 열씨미 하고 있다는.. ㅋㅋㅋㅋ

 

핫!! 저 신발장은요.. 원래 울트라 초특급 캡쑝!!으루 촌스러운 이상꾸리한 초록색의

하이그로시였는데요, 하얀색 시트지를 붙인거에용.. 물론 제가 아니고 기술자께서.. ^^;;

공사중에 왔다가 작업하시는걸 봤는데요, 정말 시트지의 달인이시더이다... 

 

아래 두 사진은... 지금 일케 컴터질을 하고 있는..

컴터방.. 아니 피아노방.. 아니.. 옷방...  가로 220센티 세로 250센티의

아주 작은 방인데요. 그래도 뭐 나름 제역할을 톡톡히 하죠?? ^^;;;

 

 

 

 

 

요건 추가로 올리는 사진입니다... ^^;;

제가 쪼기 위에 파티션이랑 문짝 아래에 달린 긴리본 몰딩과 종모양 리본몰딩을

부착하느라 무지하게 똥쌌걸랑요.. 글루건으로 해도 실패, 누런색 오공뽄드도 실패,

양면테잎도 실패, 순간접착체로도 실패.. ㅠ.ㅠ 정말 디지게도 안 붙대요...

 

결국!!! 오공본드에서 나온 투명한 색깔의 강력 접착어쩌구~ .. 조금 비싼걸루 했드니만

철썩~ 잘 붙더라구요.. ㅋㅋ 진작에 그걸루 할껄 그랬어요.. 

 

글고, 고 밑에 사진은.. 제가 이뻐라 하는 데이베드와 벽지..  한번 땡겨봤습니다.. ^^*

 

 

 

 

 

 

 

이상... 울집구석의 소개를 마칩니당... 

저희집은요, 일산에 있는 21평 복도식의 아파트 입니다..

이제 13년째 접어들었구요, 첨에 이 집보러 왔을때는 진짜로 장난아니게 지저분했어요..

아, 이런집에서 살아야하는군아~ 싶어서 눈물이 날뻔했다는.. ㅋㅋ

 

암튼지!!!  남들처럼 돈 많이 들여서 고급스럽게 꾸미진 못했지만,

(-요즘 트렌드는 고급, 그야말로 럭셔리... ^^*   제 주위에도 보니깐

헌집에 이사갈때는 몇천씩 들여서 리모델링을 하더라구요..)

울집은 조금 촌스러워 보여도 구석구석 소품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인 저만의 집이에요...

 

도배(포인트 벽지 포함),강화마루바닥(집전체),칠,조명(샹들리에 포함), 몰딩, 버티컬

까지 해서 400 만원 들었구요, (돈이 모지라서 화장실은 못했어요.. ㅠ.ㅠ)

가구가  327 만원(식탁,수납장 포함), 가전(냉장고,세탁기,가스렌지)이 192 만원....

패브릭(침구, 안방&거실 커튼)이 100 만원..

나머지 잡다구입비용(파티션,콘솔,액자,선반,스탠드,그릇,기타소품) 이 80만원쯤?? 

흠.. 총 합하니깐, 11,000,000 만원정도가 들었네요..

첨에 예산이 천만원 이었으니깐 100만원 씩이나 오바했다는.... ㅡㅡ;;;;;

 

거기다가 이사비용(56만원)과 청소비용(18만원)과 이전비(4만원) 선관리비(84,000원)

세금&법무사비(336만원) 모기지론 감정&인지&할인료(43만원) 부동산중개료(55만원)..

총 하니깐 520 만원,....  헉헉헉헉.... 흠마 생각보다 정말 많이 들었군여!!!!!!!

 

엑셀로 뽑아보려다가 지금 글쓰는김에 계산해본건데...... 우왕....

진짜 장난 아니게 돈 들었네요.... 이러니깐 제가 마이나스가 난거군여....

원래 예산은 1300 만원 이었거덩요... ㅠ.ㅠ

 

암튼지, 집구석 단장하고 가구,가전 사는데 1천 1백만원,  집사고 이사하는데 520 만원..

총 16,200,000 만원 들었습니다... 끝!!!!

아, 충격받아서 이만 물러갑니다...

+효성도배비 17만+이삿짐보관료15만=32만 추가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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