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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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작가
  • 2006/11/15 22:45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 선희씨 글보구 참 알콩달콩 잘사시는구나 하며 넋을 잃고 읽었네요..ㅎㅎ
    허녀님 간판과 식탁 꽃 너무나 예뻐요...부럽구요...오늘도 그식탁에서 저녁때
    신랑님이랑 분위기 내셨을것 같은데요?*^^*
  • ksh5260
  • 2006/11/15 16:53
  • 답변 |수정 |삭제
  • 울딸보고 아기 어디서 나오냐고 물어봄 다리에서 나온다고 하드라 ㅋㅋㅋ 어린이집에서 갈켜줬대.글고 울신랑 어제 사진 넣으려고 울집에 들어갈때 비밀번호 숨기면서 내가 들어갔걸랑. 치사하다고 을메나 궁시렁 대는지...ㅋㅋㅋ 하긴 그렇기도 하겠더라. 난 울랑 폰문자도 맘대로 보고,울랑 이메일도 맘대로 열어보고 필요없겠다 싶은건 내가 삭제까정 시켜주는 센스 ㅎㅎㅎ 저번에 다른님들의 가계부를 보여주니 이거 급여 많다고 자랑할라고 올린거 아냐 하더라. ㅋㅋㅋ 그럼서 어 이것 근로소득세,주민세가 급여하고 안맞잖아 완죤 생트집을 잡더라니깐 ㅎㅎㅎ 그담부턴 아예 안보여 준다. 오늘도 날씨 춥다고 데릴러 온단다. 며칠사이 완죤 공주 대접이당. 참 울랑 결혼할때 나한테 뻥치고 결혼했다. 공주처럼 모시고 산다더니...무신. 그래도 이만함 행복한거 아닌감. 너두 항상 행복 만땅인 날만 가득하길....^^
  • 초롱과방울
  • 2006/11/15 16:34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어제 터말글에 잠바글을 나중에 읽고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내가 너희 부부 어제 화해할줄 알았당...^^ 거기다 구여운 강씨의 애교까정..ㅎㅎ 부럽구만..그렇게 세팅해놓고 부인을 기둘리고^^ 오늘은 일찍 들어가서 쉬고^^ 저녁도 맛나게 묵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