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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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h2698
  • 2006/11/24 08:44
  • 답변 |수정 |삭제
  • 잠시 다녀 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 angelcat
  • 2006/11/24 08:22
  • 답변 |수정 |삭제
  • 푸하하~ 언냐.. 나 얼굴 씨디 넉장이에욤. ㅋㅋ 대따시 커요. ^^ 호빵걸~ 이랍니다..
    저팔계 아님.. 텔레토비 ㅋㅋ -_- 죄다 그런것들만 별명이얌. -_-ㅋ 집안모임.. 전 머 스트레스 안받았는데 신랑은 좀 받은 것 같더라구요.. 미안하게시리.. 휴~~ 33 몰라몰라. 어려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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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작가
  • 2006/11/23 22:13
  • 답변 |수정 |삭제
  • 허녀님 저왔어요^^
    오늘은 날씨가 춥지만 않다면 환상적인 날씨인데요? 멀리 남산의 불빛까지 훤이 보이는게
    너무 맑은것 같아요...
    아래 초롱님글 보니 사실곳 마련하시느라 많이 바쁘시군요...
    두분 따뜻하고 아름답게 지내실 수있는곳 센스있으신 허녀님 자알 고르시리라 믿어요^^
    초롱님 말씀대로 감기 걸리시지않게 옷 단단히 입으시고 알아보러 가시길 바랄께요...
    그럼 편안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