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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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h5260
  • 2006/11/2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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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우 지련, 갈비탕 할려구. 넌 왜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맹글어 묵냐? 기본기가 있으니 당근
    맛나겠제...ㅎㅎㅎ 갈비탕은 푹 끊여야 진국이겠제. 맛나게 묵고 힘내. 홧팅.
    오전엔 울딸이 컴터에 하루죙일 앉았있었고, 저녁엔 울랑이가 오락한다고 하루죙일 앉아있다 지금에서야
    내가 컴에 앉아 있다. 좋은 밤 되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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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h5260
  • 2006/11/25 14:37
  • 답변 |수정 |삭제
  • 집에서 컴터를 하니, 또 새롭다. 드뎌 울집에 새컴터가 왔다. 어제 택배기사 아저씨가 컴터만 놓고 가니,울딸이 울어머님께 그러더란다. 아저씨는 생긴것두 잘생기고, 마음씨도 좋은데 왜 컴터 연결을 안해주고 가시냐고..ㅎㅎㅎ 이게 4살짜리 애가 할 얘긴지...ㅋㅋㅋ 20.1인치로 하니 화면 정말 대따리 크고 좋다.
    참, 나 터말에 오늘 일욜인줄 알고, 일욜날 인사를 미리 했다ㅜ.ㅜ 울아버님 퇴원하시고, 생신이시라 오늘 월차를 냈더니, 일욜인줄 알았다. ㅎㅎㅎ 주말 즐겁게 보내공. *^^*
  • 하마랍니다
  • 2006/11/2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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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련씨,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