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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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걸
  • 2006/11/2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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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갈비탕으로 흐미 .. 요리 잘 하는 지련이 넘 좋겠다.. 언냐는 걍 누구나 할수 있는 튀김 3종셋트해서 먹엇따.. 오징어,쥐포,고구마랑 당근 버물린 야채튀김..냉동실에 닭다리가 있어 꺼내놓긴 했는데, 도대체 뭘 해먹어야할지.. 난감..지련이네는 닭요리가 없던디.. 찾아본께.. 호짱맘네로 가봐야긋다..ㅋㅋ.. 따끈한 갈비탕..꿀꺽 맛나겠다..
  • 호짱맘
  • 2006/11/26 13:38
  • 답변 |수정 |삭제
  • 허추님댁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서 놀러왔어요...
    점심 먹어야하는데 반찬도 하기 싫고...에겅...
    몇 일 전에 순대 사가지고 순대 볶음이나 함 해묵을까 했는데 허추님 벌써 해 드셨다고요?
    우째 이리 필이 잘 통하는지....아웅...
    갈비탕도 저 무쟈게 좋아하는데...히힛...^^
    주말 잘 보내세용~
  • 초롱과방울
  • 2006/11/26 10:00
  • 답변 |수정 |삭제
  • 속은 안아프궁..걍 피곤해서 어제 시댁가서 저녁묵고 찜질방서 놀고 자고 아침에 건너왔어^^*
    그런데 잠은 오히려 더 못잔듯..ㅠ 지련이도 좋은 하루 보내고~ 주말에 바쁠테지..집 알아본다더니 오늘 랑이랑 다녀 보긋네..일욜 잘 보내~
  • 참나무숲
  • 2006/11/26 08:01
  • 답변 |수정 |삭제
  • 행운을 불러오는 좋은 집,,이웃 정답고,살기에 편안한 집,,그러면서 값싼 집이 지련이에게 " 주인님~"하고,,눈에 띄었으면 좋겠네... 화이팅하시구~!!^^
  • 짜파게티먹자
  • 2006/11/26 06:17
  • 답변 |수정 |삭제
  • 그런데 이사하신지 얼마 안 되셨는데 우째 이사가신다고 하시나요? 중간에 무슨 일 있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