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39)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89
  • total
  • 57617
  • 답글
  • 635
  • 스크랩
  • 89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다시...

살아보려 하는...

기운 조금만 내어보려 하는.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토론게시판]맛집과요리
[미니가계부]외벌이 파티
[미니가계부]맞벌이 파티
[토론게시판]저축 노하우

▶방명록 남기기

           허접추잡녀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등록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성산포의침묵
  • 2006/11/24 17:48
  • 답변 |수정 |삭제
  • 허접추잡녀,,,흑진주,,,안캐나요!!!

메고,,님자삐져서,,지손혀요.

  • 잠만보미니비
  • 2006/11/24 12:45
  • 답변 |수정 |삭제
  • 장난치치마~~ ^^;;;; 글고...오늘 아침에는 혼만났다....내가 ㅠ.ㅠ 민희가 중이염이 다시 와서리...소아과에선 괜찮다고 했는데...이비인후과 갔더니...의사샘한테...심하다고 혼나고...신랑한테 혼나고...죽갔다 죽갔어....당췌 요즘 왜이리 속시끄러운 일만 생기는지...한참동안 약을 묵어야 할것 같은디....ㅜ.ㅜ
    애들 약 많이 묵게 하는거 내는 별론디....아프니까 어쩔수 없겠지~~~
  • ksh5260
  • 2006/11/24 11:24
  • 답변 |수정 |삭제
  • 나왔당 *^^* 이놈의 배는 거지가 들었는지, 아침에 토스트에 커피까정 마셔줬는데도 배고프다.
    아직 한시간은 있어야 점심먹으러 가는데, 오늘 점심은 뭘먹어야 될까...너두 끼니 잘챙겨 묵고
    댕겨라. 신랑은 부산출장서 옹겨? 뭔 출장이 그렇게나 많냐? 너 무진장 외롭겠다. 추운겨울엔
    그랴도 곰목도리는 끼고 있어야 하는디 ㅎㅎㅎ 오늘도 즐건 하루 되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