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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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파게티먹자
  • 2006/11/2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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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그랫군요. 지난번에 방구하러 돌아다니신다는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나서요. 게다가 집을 너무 깔끔하게 만들어 놓으셔서 제가 착각을 했나 봅니다. 이번 1월에 이사가실려면 아마 다음달 부터는 바빠지시겠군요. 밑에 글을 훔쳐보니 인기상을 받으셨군요. 츄카츄카~~~~ 이제는 뭐 모네타에서 상 받는 거 있으면 멀리 갈 필요없어요. 매일 나타나시는 분들 다 주변에 계시니 뭐 다 그분들 받으시겠죠 ^^*
  • 하마랍니다
  • 2006/11/2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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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마을 돌아다니다 지련씨네 집에 오니 갈비탕 사진이 있쟎아요? 울 아들이 갈비탕을 보고선 이 아줌마 뚱뚱할 것 같다..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아니야, 함 볼래? 하고 방명록 사진을 보여줬더니만 우와~이쁘다!! 하네요..ㅋㅋ 짜~식..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 초롱과방울
  • 2006/11/28 19:50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이 축하하고..^^ 나 축하해줘서 고맙고..ㅋㅋ 그기다 오늘 또 지련이 당첨된거 있던디...ㅎㅎ 미가파티 인기상^^ 또 축하해~...지련이 말대로 앞으로 더 좋은일 마니 생길라고 전초전이지 싶당..홧팅해^^*
  • ksh5260
  • 2006/11/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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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지배야 추카한다. 이런거 당첨 잘되는 사람 있더라. 난 안되는쪽에 속하고...혹시나 해서 해봤더니 역시나 꽝이다. ㅋㅋㅋ 미가출석 도장찍는거 열심히 하고 있는데 여그에 또 기대를 걸어볼까 ㅎㅎㅎ
    여튼 칭구야 무쟈게 추카한다. *^^*
  • 음소랑
  • 2006/11/2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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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쌀 당첨 축하해. 갈비탕은 맛있게 끓여 먹었나보네. 지련씨는 음식을 맛있게 참 잘해서 먹는 것 같아. 요즘은 다들 귀찮아서 많이들 사서 먹는것 같은데... 휼륭한 솜씨에 나도 감탄! 날씨가 추워지는 것 같은데... 감기 조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