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39)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85
  • total
  • 57613
  • 답글
  • 635
  • 스크랩
  • 89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다시...

살아보려 하는...

기운 조금만 내어보려 하는.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토론게시판]맛집과요리
[미니가계부]외벌이 파티
[미니가계부]맞벌이 파티
[토론게시판]저축 노하우

▶방명록 남기기

           허접추잡녀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등록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가시고기맘
  • 2006/11/27 13:21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ㅎ 비온다^^
  • 스케줄걸
  • 2006/11/27 12:44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요리잘하는거 보면.. 넘 부러버~ ^^ 뭐.. 이혜영 머리는.. 거의 반 포기 하고 있어용... ㅋㄷ 다~ 한다고 이혜영처럼 되는게 아닌듯..하여..ㅋㄷㅋㄷ.. 걍.. 질끈 묶고 다닐까.. 시포~ ㅎㅎㅎ
    요즘 다덜 김장철이라.. 바쁘던데.. 언니는 김장하셨삼? 난.. 집에가서 얻어올까봐영...ㅋㅋ 이번주말에 시댁과 친정에 한꺼번에 나들이 갑니당... ^^
  • 쌍둥맘이여
  • 2006/11/27 11:23
  • 답변 |수정 |삭제
  • ㅋㅋ 그랬구나..언니야 워낙 똑부러지는 야물딱지니까 잘 알아서 하시겠져..ㅋㅋ 근데 펀드 공부는 해도해도 끝도 없어..괜찮은거 있음 나도 추천바람..사실 은행이자보담 더 받을수도 덜 받을수도 있지만 나도 펀드가 더 좋긴해..공부없이 하긴 힘들겠지만..els강력추천..공부안해서 뭐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추천해주는거 들면 그래도 괜찮더라구여.비오는데 옷 따숩게 입고 나가세여..나가서 보시겠지만..몸은 천근만근 무지 피곤하네..즐~~~
  • ksh5260
  • 2006/11/27 07:47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 갈비탕은 워찌 성공했냐? 맛나게 만들어서 남편이랑 묵었겄제.
    난 토욜날 맹글어 놓은 음식으로 어제 떼우고, 우찌우찌하다 보니, 또 시간은 가고, 오늘 출근하기 싫더라. 비도 오고 하니 더욱 그런거 같다. 그래도 시작은 활기찬 맘으로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