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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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11/21 22:51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이 하잉~ 궁금해서 들렀다 간당^^ 저녁은 묵었을라나? 남은시간 랑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내일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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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작가
  • 2006/11/21 16:06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은 바쁘신가봐요? 터말에서 아직 허녀님 글을 볼 수없네요?ㅎㅎ(허녀님 중독인가봐요..ㅋㅋ)
    저는 아침에 늦잠을자서 하루가 아주 계속 바쁜것 같네요...목간통?도 청소하고(24평도 요즘은 2군데네요^^::)
    빨래도 두번 돌리구...
    그래서 결론은 아침에 좀 일찍일어나자로 이번주 목표를 정했읍니다..지켜질라나 모르지만요..ㅎㅎ
    오후시간도 자~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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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짱맘
  • 2006/11/21 14:05
  • 답변 |수정 |삭제
  • 허추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 자판 두들기는 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는 호짱 덕분에 일케 이웃분들께 인사 드리러 다니고 있어요. ^^ 어제 오늘 날씨가 제법 따뜻해져서 넘 좋네요. 하지만 울 남편이랑은 아직 각방이랍니다. 근데 우째 지내다 보니 이게 더 편한듯...ㅋㅋㅋ 나중에 이러다가 같이 자면 불편해서 못 잘 것 같아요...히히...남은 하루 상큼하게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