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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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겐복덩일걸
  • 2006/11/23 11:08
  • 답변 |수정 |삭제
  • 괜히 들렀다 군침만 삼키고 가요.. ^^*
    아응~~
    혹시 꽁치조림도 뽀샵을 하셨을까?? 어쩜 절케 군침돌게 만들었나 몰겠어염..^^*
  • 초롱과방울
  • 2006/11/22 20:14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아~ 어캐 결근 까지 한겨? ㅋㅋ 그란디 안짤렸다냐? 와~ 지련이 빽좋네..ㅎㅎ
    속은 괜찮은겨? 스트레스는 풀린겨? 혹 도로 쌓인거 아니제? ㅋㅋ
    거봐랑 ~ 하루에 몇번씩 보다가 일케 올만에 보니깐 언냐가 묻고싶은것도 무쟈하게 많잖오.ㅎㅎ
    남은 저녁시간도 행복한 하루 되공^^ 또 모 맛난거 해묵나..냄새 맡는중...^^*
  • 참나무숲
  • 2006/11/22 19:31
  • 답변 |수정 |삭제
  • 자기 솜씨는 정말 부러워~~~ ㅡㅜ ..
  • angelcat
  • 2006/11/22 17:01
  • 답변 |수정 |삭제
  • 다들 얼굴 작고.. 나만 커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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