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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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만보미니비
  • 2006/09/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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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만에 한가한 시간 (?) 축하한당....글고 더불어 울집 저녁메뉴도 정해줘서 고맙구...ㅎㅎㅎ 구나저나 이넘의 이빨땜시 고민이당... 아랫니랑 두개 같이 했는데...아래는 이상없는데...윗니가 자꾸 시큰거리며 아프당... 한번 a/s 받았는데....ㅜ.ㅜ 암튼지 오늘 울딸 이빼러 감서...다시 체크 받아야것당.... 그동안은 차일피일 미루며...참았는데....떡본김에 제사 지내야긋당....
  • 대추vs마늘
  • 2006/09/18 14:44
  • 답변 |수정 |삭제
  • 올만에 왔네요^^ 내가 할말을 내가 적을라고 하는마 공주랑 영미가 다해버렸네 ㅋㅋ
    컴이 자꾸 에러나서 자주 못들어왔어요^^ 잘지내고 있죠?
  • m공주와d왕자
  • 2006/09/18 14:42
  • 답변 |수정 |삭제
  • 헉... 근데 진짜 집을 저렇게 이쁘게 꾸며놓고 사세요? 우와~ 너무 놀랬어요... 잡지에 나오는 집 같아요... 헉헉헉... 특히 침실... 글구 거실벽지를 일부로 무늬 없는걸 하셨나요? 암튼 너무 깔끔하구 이뻐요.. 나도 절케 꾸미고 살고픈데..ㅋㅋ 사실 지금도 관심은 좀 있어서 잡지는 가끔 보구 그러거든요... 오~ 암튼 감탄하고 감다...
  • 쌍둥맘이여
  • 2006/09/18 14:30
  • 답변 |수정 |삭제
  • 아, 어짠지 바뿌셨구나..저는 왜 안오시나 했어여..저도 이번주 일요일엔 친구들 모임이 있어서 어데 못나갈거 같고 쉬다가 가뿐하게 친구들 만나서 놀다와야겠어여..예진이는 언니네 집에서 자고 간거예여??얼른얼른 뼈 다 자라서 기부스 푸르고 가뿐하게 다니면 좋겠네..제가 요즘엔 회사 댕기기 싫어서 뭘해먹고 살까 나름 고민좀 하며 지내고 있어여..ㅋㅋ 근데 수가 안나오더라구여.아무래도 내년 이사전까지는 이러고 살지 싶어여..얼렁 회사 관두고 둥이들 보면서 집에서 뭔가 하면 좋겠네여..배우는것도 좋고..그럴라면 지금 많이 벌어놔야되는데..^^;; 오늘도 화이팅이여..이번주엔 지발 싸우지 마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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