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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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h5260
  • 2006/09/21 10:01
  • 답변 |수정 |삭제
  • 굿~모~닝 ^^ 요즘 신랑과는 안싸우찡...티격태격해도 남편이 최고라는거 명심해!!!
    오늘은 뭘하며, 시간을 때울까...울사장님께 어제 사장님께서 하루죙일 외근나가 계셔서
    제가 더 심심해 죽을뻔 했다고 하니, 삼실 내가 봐줄테니 현강가서 놀란다. ㅋㅋㅋ
    거기도 날씨가 꾸물꾸물하니? 워째 비가 오려나 어둠침침하다. 오늘도 옷많이 팔구 지련 홧팅!
  • 투빡빡맘
  • 2006/09/21 09:43
  • 답변 |수정 |삭제
  • 허추님~ 잘지내죠? 어제 카페에 왜 안오셨대요....내심 기다렸는디...ㅎㅎ 오늘도 홧팅!!!
  • m공주와d왕자
  • 2006/09/21 09:24
  • 답변 |수정 |삭제
  • 오~ 굿모닝이예요...ㅎㅎㅎ 아~ 저 어제도 야구장 가서 술마셨는데요.. 어제는 사과와 함께 맥주 거짓말 조금 보태서 딱 한방울밖에 안마셨어요 ㅋㅋㅋ 이제 술 많이 안마실라구요.. 담날 너무 괴로버요~~~ =_= 허추님도 절주를... ㅋㅋㅋ
  • 히도천사
  • 2006/09/21 08:11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ㅎㅎ 언냐 나 방금 첨글쓰는데 모라구 썼는줄 알오? ㅋㅋ 언냐 주말 잘보냈어요? 일케 쓴거 있지? ㅋㅋ 나 어제가 일욜같아서 ...울돌이가 3일동안 예비군훈련받아서 집에 일찍왔잖우~ 회사 쉬니까 나까지 휴일로 착각했지 모야 ㅋㅋㅋ나 벌써 치매인게야?ㅋㅋ 언니 집꾸민거 잘봤오~ 어쩜그리 깜찍하구 이쁜지~잡지에서나 나올듯한 홈이네그려~ ㅋㅋ 침대옆에 작은 화분두 넘 이뽀요~ㅋㅋ 쎈스쟁이~^^ 나두 내년에우리집으로 들어갈땐 저렇게 이쁘게 꾸며놓구 살구싶다~^^ 지금집은 전세라서 손이 잘안가서 대~충 살구 있거덩 ㅎㅎ 게으름뱡이 ㅋㅋ 오늘두 즐건하루 되시공 스트레스 쩌매만 받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