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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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겐복덩일걸
  • 2006/09/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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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집 들어가기가 시러져쓰요..ㅎㅎㅎ
    넘 아기자기 이쁘게 꾸몄어요.. 정리정돈도 끝내주는구만..뭘.. 게으르다고 그럴까요?
    심하게 쇼크먹고 갑니다..
    쇼파 넘 이뻐서 내가 검색해봤었는데 못찾았었는데... 왜 내눈엔 안보일까나..
    울신랑 저렇게 꾸며놨으면 뒤로 넘어갈거여요.. ㅎㅎㅎ
  • sweety21
  • 2006/09/20 09:48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아..하이^^
    나 오늘 기분좀 끌어올려보려고 노력중...
    아싸..가을은 정말 기분 묘하게 하는구나...ㅋ
  • ksh5260
  • 2006/09/20 08:41
  • 답변 |수정 |삭제
  • 하이룽 지련, 어제 비싼 가죽옷 팔아서 기분 만땅 이였겠당. 암튼 너희 사장은 복도 많다니깐. 일똑부러지게 잘하는 널 놓치면, 손해지...ㅋㅋㅋ 이 언냐는 오늘도 넘넘 심심한데 뭘하지? 이러다 바쁘면 정신 없다니깐. 오늘도 힘내서 하루를 시작하자. 아자!
  • 호짱맘
  • 2006/09/19 22:06
  • 답변 |수정 |삭제
  • 저 왔다가요~~ 저도 이제 블로그 좀 꾸며볼려고요. ^^
    오늘 요기 왔다가 허추님 실물도 첨 보고...반갑네요.
    요리며, 집 꾸미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세요. 많이 배워야겠어요.
    또 놀러올께요...^^
  • m공주와d왕자
  • 2006/09/19 21:59
  • 답변 |수정 |삭제
  • 그봐요 그봐~ 다들 잡지속의 집 같다고 하자나요 ㅎㅎㅎ 저 어제 막걸리 너무 먹어서 정신차린지 얼마 안됬어요 ㅠㅠ 술이 약한것 같기도 하고... 한번 먹으면 멈추는게 쉽지 않으니 이를 우짜요~ ㅋㅋㅋ 요즘은 돈 아끼느라 극장도 잘 안가는데 이상하게 먹는데만큼은 아끼지를 않네요... 키키키~ 잘먹고 잘 살아야할텐데...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