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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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h5260
  • 2006/09/21 16:20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 나를 존경한다구??? 울랑이 알면 이럴거다. ㅋㅋㅋㅋ,ㅎㅎㅎㅎ 부모님과 같이만 살지 내가 더 도움을 받고 산다. 청소,빨래,설거지 울엄니가 다하니깐...난 고작 퇴근해서 저녁반찬하는거와 밥먹고 설거지, 글고 시부모님 커피타드리는 일밖에 음다. 나 아는 사람들이 들음 욕한바가지로 먹는다. ㅋㅋㅋ 사람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 아니겠냐. 좋을때도 있고, 힘들때도 있고... 부모님 잘모신다는 마음으로 합쳤는데, 마음먹음 만큼 안될때 넘넘 스트레스 받는다. 그래도 힘내야징. ㅋㅋ 너두 힘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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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걸
  • 2006/09/21 12:59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씨 오늘은 내가 먼저 출석 도장 찍고 가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