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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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짱가족
  • 2006/09/1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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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룽~ㅎㅎ
    어젠 좋은밤 보냈나염?
    난 어제 맘을 다잡고 전투장에 나갔는데...가서 그 사람들을 보니 또 맴이 약해져서리...
    형님네 세금 내야할 고지서를 갖다주려고 가지고 나가서는...차마 주머니에서 꺼내지도 못하고...내가 내주지뭐...하고 걍 가지고 왔다는....ㅠㅠ...에효...쥐뿔도 없으면서.....그래도 그 사람들보다는 현재 형편이 낫다는 이유로...베풀기로 했지...어쩔겨...ㅠㅠ...하루 잘 보내숑~~
  • ksh5260
  • 2006/09/19 11:41
  • 답변 |수정 |삭제
  • 오휴 인자서 컴이 되네. 오늘 아침부터 말썽을 부리네. 너희집에 일찍들어와서 인사하려구 했더니, 안되서 인자서 들어왔당. 심심하다. 뭐 잼나는 일없냐? 하루죙일 컴터 끌어안고 있는일 밖에 없어서 넘넘심심해. 나랑 노라줘 ㅋㅋㅋ 오늘도 일잘하구 맛난 점심을 먹어야쥐. 넌 집에서 점심먹고 가는거냐. 아님 거기서 주는거냐. 시간이 애매하다.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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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도천사
  • 2006/09/19 09:41
  • 답변 |수정 |삭제
  • 언냐에 요청대로 브끄럽지만 웨딩포로~ 얼굴대빵만한걸루 몇장올려놨오 ㅋㅋ 나 잘한겨?
    오늘 날씨 댑빵좋다^^ 존하루 보내구 요즘 감기 조심해야하는거 알징? ^^
  • 초롱과방울
  • 2006/09/19 08:23
  • 답변 |수정 |삭제
  • 굿모닝 지련아^^ 오늘 하루도 지련이에게는 어제처럼 조금 여유로운 하루였음 좋긋당..장사가 넘 안되믄 당연 안되긋지만...일은 좀 몰아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다녀간당..언냐 낮에 엄마네 반찬주러 댕겨올거야..가는길에 점심좀 차려드리고 와야징...수고혀~ 있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