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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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속말
  • 등록
  • ksh5260
  • 2006/09/20 17:18
  • 답변 |수정 |삭제
  • 울랑 검사해보니 뭐척추가 약간 틀어졌다 하는디 본인이 보니까 그렇치도 않다고 하던만, 여하튼 다른사람들한테 물어봐도 정형외과,신경외과 늘 하는말이라고 들을 필요없단다. 지금은 또 괘안타네. 일이 힘들어서 가끔식 그런거 같다. 정형외과가면 뻑하면 기브스하라고 잘하거든. 뭐 그런 비스무리...ㅋㅋㅋ 걱정해 줘서 고맙다. 너희싸장이 나랑 이름이 같구나. 그랴도 내가 더 이쁠껄...쾍쾍 ㅎㅎㅎ 나 퇴근한당. 내일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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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파게티먹자
  • 2006/09/20 17:01
  • 답변 |수정 |삭제
  • 놀러왔어요.. 오늘 회사ㅏ에서 건강검진 받은 날이람니다. 혈관 안 보인다고 양팔을 다 찌르데요 ㅡ,,ㅡ 우띠~ 결과 나와바야 알겠지만 큰 병없는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밥을 했는데 밥이 설 익은거 있죠... 아침에 도시락 쌀때 어째 밥 푸는게 이상하다 생각은 했는데...오늘 건강검진때문에 밥 한톨도 맛을 못 보고 왔죠... 그런데 밥통에 남아 있는 밥은 어떻게 처리할 지 막막 하네요....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라면에 말아묵는다.. 볶아 먹는다. 이정도 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헬~푸~~~~~~~~~~~~~~~~~미 플리~~~~~~~~~~주...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우선 후라이판에 얇게 펴서 누룽지를 만든다... 아침에 끓여먹던가 아님 그냥 씹어먹고 물을 마신다..ㅋㅋㅋ 누룽주 굽는거 아주 쉽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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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09/20 14:26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이 하이당^^* 오늘은 워때? 바쁜가? 언냐는 아까 아침에 그대로 다시 쓰러져 한숨자고 일어나서 바람쏘이구 왔드만 눈도 한결 앞에 보기가 좋아졌당..ㅎㅎ 다덜 걱정끼치고 기분 다운되게 해서 미안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