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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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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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페diem
  • 2006/09/22 03:52
  • 답변 |수정 |삭제
  • ㅋㅋ 이 시간에 언니네 집 온 거 첨인 거 같아요..^^ 회식으로 신*화*서 고기 대박 먹고 왔더니 .. 기분 짱 좋아요..ㅋㅋ 언니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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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도천사
  • 2006/09/21 19:16
  • 답변 |수정 |삭제
  • 화분이왜? 설마? -0- 나두 화분같은거 증말 못키우는데 결혼때 아는분한테 작은 화분하나 선물받았거든요 그거 일주일만에 저땜에 죽었어요 ㅠㅠ 예쁜화분 취미로 키우시는분들 정말 존경스럽드라고..그게 신경두 많이 써줘야대고 잘 가꿔줘야하는데 내 게으른 성격상 ㅠㅠ 근데 다시 살수는 없는겨?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스케줄걸
  • 2006/09/21 18:36
  • 답변 |수정 |삭제
  • 왜케 귓말이 많어~~ ^^ 저녁먹구.. 언니 생각 나서 왔엄... 요즘은 어케 잘 지내고 있어? 혹시 열나.. 짱나는 손님은 없구? ㅎㅎ 음~ 난 이게 내가 사는방법인가 보다.. 하면서 그케 지내..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이런거 밖에 못배워서 딴거 할게 없더라궁... ^^; 10월엔.. 언냐도 얼굴 함 보게되면 좋겠다... 쌍둥언니도..초롱언니도.. 스위티언니도.. 에구..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