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39)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26
  • total
  • 59978
  • 답글
  • 635
  • 스크랩
  • 89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다시...

살아보려 하는...

기운 조금만 내어보려 하는.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토론게시판]맛집과요리
[미니가계부]외벌이 파티
[미니가계부]맞벌이 파티
[토론게시판]저축 노하우

▶방명록 남기기

           허접추잡녀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등록
  • 하마랍니다
  • 2006/09/23 22:58
  • 답변 |수정 |삭제
  • 미가 파업도 하는건가.. 어째 넘 조용하다요.
  • 하늘작가
  • 2006/09/23 17:50
  • 답변 |수정 |삭제
  • 왠...파업을 하신다고 그렇세요? 어제 신랑이 쉬는 관계로 미가에 못들어왔었는데
    오늘 보니 허녀님께서 파업을 하신다고 아랫글들에서 파악됬네요^^
    누구를 대상으로 파업하시는지요? 노사관계 대화로 평화시위로 잘 해결하소서^^
  • 히도천사
  • 2006/09/23 10:14
  • 답변 |수정 |삭제
  • 언냐 존아침~^^ 무슨파업인게야?-0- 잘모르겠지만 초롱언냐말처럼 준비만하다 끝나기를? ㅎㅎ 좋은주말인데 기분좋은일만 있길~ㅋㅋ 주말 형부랑 잘보내시공~ 맛난것두 많이 해먹길~^^
  • 초롱과방울
  • 2006/09/23 08:44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이 하잉^^* 파업준비 잘 했냥? 파업준비만 하다 끝났기를 은근 바라믄서 즐건 주말 보내^^ 형부 차는 또 말썽이란다..미챠..내가..ㅠ.ㅠ 화상입었을때 싹 점검 받은건디.. 또 모가 문제인지 몰긋당..
    암툰지간에 골치여 골치...~
  • ksh5260
  • 2006/09/23 08:28
  • 답변 |수정 |삭제
  • 칭구야, 또 뭔 파업준비하냐? 초롱언냐 집에 갔더니, 그런말이 있길래. 좋게좋게 협상하고, 파업은 하지마라. 파업한번함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더라. ㅎㅎㅎ 오늘 회사에 왔더니, 왜일케 조용한지 몰겠네. 대화상대들이 아무도 안왔다. 즐건 주말보내공. 울지련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