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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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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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페diem
  • 2006/09/2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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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오늘 진상 손님 때문에 고생했구나^^ 그 흔적 여기저기서 보여서요.. 언니 참치회 먹은 글 보고는 오늘 어찌나 회가 땡기던지.. 주말엔 신랑 꼬셔서 대하구이나 먹으러 갈까 봐요!! 느닷없는 메뉴 전환? 캬캬.. 지금 기분은 좀 풀어진 거 맞죠?
  • 호짱맘
  • 2006/09/27 20:06
  • 답변 |수정 |삭제
  • 참치 얼마나 맛있었는지 궁금해서 왔는데 사진 찍은거 없나요?? ^^ 저 요즘 회가 먹고 싶어서 병났어요.... 캬캬~~ 한 몇 일 니끼한 곰국만 계속 먹었더니 깔끔한 회가 마구 땡기네요.... 쓰읍~~ 글 쓰는데도 침이.....^ㅠ^ 죄송...(__)
  • 명진vs건아빠
  • 2006/09/2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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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 임신했냐?...왠 애기얘기가 방명록이 있네..ㅋㅋㅋ 나이도 있는데 얼렁 나아라...애기 터프하고 강하게 키울거 같은 뇨자.ㅋㅋㅋ 잘해바바^^
  • 가시고기맘
  • 2006/09/27 15:34
  • 답변 |수정 |삭제
  • 잘먹고 왔다는 글보고 왔더니 봉이두 왔네^^ 밑에 봉아 아기 너무 이쁘더라..ㅋㅋㅋ 나는 밑에층이 참치집이면 아마 직장때려치우고 거기서 알바했을거 같어.... 참치회 마니 먹을라구 ㅋㅋㅋ
  • 스케줄걸
  • 2006/09/27 13:50
  • 답변 |수정 |삭제
  • 뭔 귓말이 이케 많어~~ 방명록 글보고 왔엄...
    언냐... 언니 애기 낳으면.. 음.. 어째 상상이 자꾸 딸만 되는거지? 디게디게.. 총명할거 같엄.. 엄마, 아빠 잘 챙겨주고.. 머리 이쁘게 묶어서.. 눈 똘망똘망하고...코 오똑하고.. 피부 하얘가지고... ^^ 그러니.. 함 낳아보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