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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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맘이여
  • 2006/09/2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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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언니 약점이당..참, 언니 추석때 인천와여??3일날이면 어데 맡기고 가야할듯..명절이라 그런지 괜히 들뜨네..언니네도 옷가게 엄청 잘되겠어여..바쁘실텐데 오늘도 화이팅 하시구여..
  • 혁and현
  • 2006/09/29 12:35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하세요...
    제 홈에 다녀가셨더군요..ㅎㅎ
    전 홈관리를 안해서 평소에 들어가지를 않거든요..
    죄송~^^
    집이 넘 이뻐요~~ 어캐 그리 잘 꾸미셨는지... 집에서 나오기 싫을거 같은데요....ㅎㅎ
    울집은 완죤 십년살은 집 같은데...ㅋㅋㅋ
    담에 보믄 우리 친한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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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마랍니다
  • 2006/09/29 10:18
  • 답변 |수정 |삭제
  • 꽃 좋아하는 지련씨에게 한송이 더 보탭니다.^^
  • 초롱과방울
  • 2006/09/29 08:10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 하루도 언냐가 먼저 아침문을 연당...꽃집에서 자다 일어난 기분이 어떠셔? ㅎㅎ
    오늘은 아침에 햇살이 거실을 쫘악~ 비추는게 참 좋아서 동네 인사 다니고...커피한잔 마셔야겠다
    행복한 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