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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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10/0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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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련아..언냐가 답글 달아놨다..그래도 좀 거시기해서 여그도 들렀네..미안혀..언냐가 오전에 한가해서리 괜시리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크게 좋은 소식이네 모네 떠들었다..ㅎㅎ 형부가 커피믹스를 원가로 좀 마니 가겨왔더라궁..저번에 울 지련이 가게에서 다방 커피 그립다는 말이 생각나서 1통 챙겨준다고 그말 할라고 한건데 괜시리 궁금케 맹글고 야그가 커지고 그랬나벼..ㅠ 언냐 갑작 오늘 일복이 터져서리 명절 앞두고 1차 명절 치룬 기분이고 몸도 피곤하고 눈도 아프고 그렇네..잘 쉬고 낼 지련이가 이글을 볼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욜 잘보내고 보자...잘자^^
  • 명진vs건아빠
  • 2006/09/30 18:45
  • 답변 |수정 |삭제
  • 야...기운은 금방 차렸지...뭐 오래갈거 있냐..인생이 다 그렇지 ...명절 즐겁게 잘 보내고...신랑이랑은 계속 화해모드로좀 가라...부부는 누가 먼저 잘못한거 따지기 시작하면 끝도없는거 알잖어....행복한결혼생활이 쭈욱 되기도 바라고...다니면서 드런얘기좀 작작해라...ㅋㅋㅋ
  • 참나무숲
  • 2006/09/30 14:50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이,,성묘가기전에 30분정도 시간여유가 있어서 자기 집에 들렀어...즐건 주말 보내고,추석도 잘 보내길~~ ^^
  • 초롱과방울
  • 2006/09/30 11:13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인 좋긋당...오전에 미가 안된거 몰르잖어...캬캬^^ 언냐가 지련이 한테 말해줄 좋은 소식(?) 있는디..ㅋㅋ 암튼...하루 잘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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