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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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 ksh5260
  • 2006/09/28 11:53
  • 답변 |수정 |삭제
  • 너희 신랑생일에 참치회 맛나게 먹었다는 니글을 보고, 어제 난 전어회 먹엇당.
    헌디 느무 소화가 안되더라. 그래도 또 오바이트 함 아깝잖냐. 얼마전 오리고기도
    다 보냈는데 그랴서 꾹 참고 잤다. 워낙 소화력이 좋은 나이다 보니, 아침에 암치롱도
    안하더라. 점심묵을때 다됐는데 뭘 먹을까?
  • 쌍둥맘이여
  • 2006/09/28 10:56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저 발도장 찍고 가여..스위티 언니랑 나랑 조장이잖아..ㅋㅋㅋ 좀 유치하긴 하지만 우리 너무 열성적으로 활동하는거 있지..미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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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마랍니다
  • 2006/09/28 09:33
  • 답변 |수정 |삭제
  • 기분이 조금 가라앉을 것 같으면 지련씨네 집을 기웃거리는 나... 그럼 힘이 벌떡!!
  • 왕스타마눌
  • 2006/09/28 09:19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저왔어요 ㅋㅋ 근데 언니 임신하셨어요? 밑에 방명록 읽는데 나두 애기야그나와서리 ㅋㅋ 에궁.. 언니, 형부 병증을 내가 잘 몰랐네.. 어떻해요? 단것 못 드셔서.. 그래서 가끔 언니에게 짜증부리시나부당.. 원래 단것 못 먹을 경우 짜증이 보통보다 더 한대요..(예,, 당뇨병.. 등등) 언니 힘내시구요*^^* 참 울 아들 이름 성훈이 아니라 상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