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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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h5260
  • 2006/09/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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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넌, 우째 급하다는 이야기만 허고 나갔냐.. 너 혹 니 싸장 늦게와서리 옷버린거 아니겠징...ㅋㅋㅋ
    어제 울삼실 양주한병 선물로 들어왔는디 탕수육시켜놓고 잘들 먹던만. 난 어제 정리할것도 있고, 낮에
    먹은 떡볶이 땜시 배가 불러 글케 좋아하는 탕수육 하나밖에 못먹었다. 얄미운 객들이 2명씩이나 오는바람에 내몫이 없어져 버렸다. 그랴도 퇴근길에 직원한명과 나한테 울부장님이 장어사주시더라. 올만에 먹는거라 넘넘 맛있게 몸보신 잘했다. 이회사로 오고나서는 정말 먹을 복은 터졌다. 울시부모님께 쬐금미안혀서 글치...
  • 제이제이걸
  • 2006/09/29 16:25
  • 답변 |수정 |삭제
  • 그냥 가면 섭하지?^^ 집안에 있으면 가을이 왔구나 싶다가 밖에 나가면 왜케 더운겨. 더운건 질색인데.헉헉 살을 빼야하는건지. ㅋㅋ.. 지련씨는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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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맘이여
  • 2006/09/29 14:28
  • 답변 |수정 |삭제
  • 흐미 무섭네..그럼 우리 동지야??
  • 스케줄걸
  • 2006/09/2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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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 언니 스위티 언냐 집에 갔다 왔구나? 난 또 언냐 홈에서 나비장얘기 한줄 알았잖아... 내가 당췌 정신이 없어서리~.. ^^ 근데.. 언냐를 생각하면.. 왠지.. 떠오르는 말이 하나 있어.. 뭐게?
    "멋있다" 그게 자꾸 생각난단 말야... 참.. 멋있어.. 언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