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39)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77
  • total
  • 57719
  • 답글
  • 635
  • 스크랩
  • 89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다시...

살아보려 하는...

기운 조금만 내어보려 하는.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토론게시판]맛집과요리
[미니가계부]외벌이 파티
[미니가계부]맞벌이 파티
[토론게시판]저축 노하우

▶방명록 남기기

           허접추잡녀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등록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호짱맘
  • 2006/10/03 16:10
  • 답변 |수정 |삭제
  • 추석 인사 미리 드릴려고 왔어요. 혹시나 내일 바빠서 못 들어올까봐요...아까 터말에서 글 봤는데 이제 좀 괜찮으신가요?? 그래도 그럴 때 남편 밖에 없죠? 그런식으로라도 위로해주니...울 남편은 내가 그러면 암 대꾸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요...답답해 미쳐요...말 안하는게 낫지...진짜 그럴건 아니지만 그렇게라도 말해주는게 얼마나 힘이되는지 모르는가봐요. 어쨌든 기운내시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 ksh5260
  • 2006/10/03 11:02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아 이제사 터말에 들어갔다 니 글을 봤어. 뭔일이래....싸장이 뭐라고 한겨. 자세한 내용을 모르니
    답답하다. 내가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 이제 마음이 진정이 좀 됐는지 모르겠네.
    기운내...에효.
  • 카르페diem
  • 2006/10/03 08:36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밤새 제대로 기운 차렸는지 몰겠네요.. 오늘 좀 늦더라도^^ 언니 볼 수 있게 되어 기대되욤.. 이따 봐요!!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