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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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스타마눌
  • 2006/10/0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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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열흘 언니집에 안 들렸네요... 제 글 보니 10페이지 뒤에 있더라구요.. 저 지금 한 손 들고 독수리하고 있어요.. 소인 용서해 주소서 ㅗ.ㅗ 추석 잘 보내셨어요???? 저야 친정에서 맘 편히 있다왔어요.. 글고 오늘 본격적으로 생활전선에 나름대로 복귀했구요... 아.... 언제 90일이 훌쩍 지나가 버렸데요??? 늘인 근무복바지두 지금 솔찮이 터지기 직전이라 아랫배에 힘주고 쓰기 무지 불편하네요 ㅋㅋ 오늘 하루도 언니 화이팅이에요~~~
  • 참나무숲
  • 2006/10/0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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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건 추석 보냈겠지~?! 나두~!!^^* 큰 명절 추석을 보내고 났더니,,어느덧 10월의 1/3이 후딱 도망가버렸네...^^ 우리 남은 2/3는 꼬옥~ 잡아 좋은 시간 만들자~... 화.이.팅!!
  • 초롱과방울
  • 2006/10/09 01:18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이 추석 명절 잘 보내고 왔을라나^^ ㅎㅎ..언냐는 조금 그짓말 보태서 기절혔당...ㅋ
    술너무 마니 마시면서 보낸건 아닌지 걱정도 솔직히 조금 된다..ㅎㅎ 아무쪼록 언냐의 걱정이
    괜한 기우가 되기를 바라며..^^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도 화이팅 하기를 바래^^* 낼 아니 오늘 이따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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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여007
  • 2006/10/04 19:46
  • 답변 |수정 |삭제
  • 풍요로운 가을,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맞으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