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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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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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페diem
  • 2006/10/09 20:12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 명절 무사히 보내고 오신 거죠? 오늘 괜히 정신 없어서 이제서야^^ 인사하러 왔어요..ㅋ 저~언 아주 건강하게 잘 보냈답니다요.. 명절 전날 친정 가서 엄마 열심히 돕고.. 시댁 식구들과 놀러도 다녀오고요!! 오늘 신랑이랑 조촐하게 결혼기념일 축하파티하려고요^^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워낙에 주변분들이 기대하고 있어서리..ㅋㅋ
  • 7466
  • 2006/10/09 19:14
  • 답변 |수정 |삭제
  • 예진이를 못봐서 서운했겠넹...빨리 나아야될텐데...생각엔 10주보다 더 많이 지난것 같은데
    그것밖에 안됐나 난 다 나았는줄 알았네 ...어휴...
    그래도 명절증후군은 없나봐? 나또한 그런것은 없어..음식을 제사상 차릴것만하니 힘든것도 없고
    집떠나있는것이 힘들지...남의집에가면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거든 성격이상하지?ㅎㅎㅎㅎ
    o형인데도 내성적이고 말을 잘안하는 성격이라서 적응이 잘 안돼더라~~
    또 한주를 위해서 열시미 일해야지? 수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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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올인
  • 2006/10/09 16:24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동생은 재미나게 추석명절 보냈나보넹.. 그럴대도 있어야지 않겠어? ㅎㅎ
    나도 그럭저럭 무난하게 잘 보냈지.. 연휴가 넘 기니까. 친정과 시댁사이에서 좀 미묘한 갈등을 했지만서두 그런건 걍 넘어가고,, 음식도 알아서 하기도 하지만 스트레스 받을정도아니구 걍... 울 어머님 가게가서 허리아프게 설겆이한거가 젤 억울해..그거 말고는 다른 건 그런대로 무난일쎄.
  • sweety21
  • 2006/10/09 16:18
  • 답변 |수정 |삭제
  • 이그..착한것....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