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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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맘이여
  • 2006/10/1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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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언니 나 맨날 컴터만 한다고 찍혀서리 어제,오늘 열나리 일만 했어여..ㅋㅋ 지금은 둥이들이랑 신랑 오면 마트 가려고 준비고 잠깐 들어왔네..ㅋㅋ 애들 머리 짤랐는데 진짜 웃겨..내가 사진 찍어서 올릴수 있으면 올릴텐데 잘 찍힐라나 모르겠네..낼도 시간되면 들어올꺼예여..^^
  • ksh5260
  • 2006/10/12 17:12
  • 답변 |수정 |삭제
  • 아공 칭구야 나죽것다. 아침에 몸이 쪼까 찌푸둥둥 하더니, 완전 삭씬이 쑤신다. 명절지남 항상 몸살이
    오는디 이번엔 무사히 넘어간다 했더니 역시나네. 아공 삼실에 앉아 있기조차 힘들다. 오늘은 큰맘묵고
    택시타고 집에 가야겟당. 으~ 만원정도 나올텐디....ㅜ.ㅜ 어제 차가안와 1시간동안 밖에서 무거운 장바구니 들고 서있었더니 아공 어제 울랑말대루 택시타고 가는거였는디 병원비가 더 나오게 생겼다.
    너두 일넘 열심히 해주지 말공 시염시염혀 알았제. ㅎㅎ 인자 슬슬 퇴근준비 해야겟다. 낼보자.
  • 잠만보미니비
  • 2006/10/1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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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착한(?) 손님한테 개시 많이 했어??? 글게...어젠 나두 많이 섭섭하당...
    지련이도 오고 행갱이도 왓는데....담주에도 꼬~~옥 와야돼??? 알찌??? 감기조심허구....^^
  • 미소올인
  • 2006/10/1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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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기 위 보니.내가 수노기만 따라댕기네.. 졸려졸려... 지련이는 장사 잘되고 있는가?
    커피한잔 놓고 갈께 마시고.. 일 열심히 혀
  • 가시고기맘
  • 2006/10/1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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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술을 마실 건수가 생겼네^^ 그전에 여자축구부가 천안시에 신설됐을때 잠시동안 발담갔는데 허리아퍼서 하다 관뒀는데 어찌 그언니들하고 연락이 돼서 오늘 같이 만날라구... 그중에 내 중학교 친구도 있어서 잼날거 같어~~

수노기는 직접 축구도 하궁 참 좋네.. 활동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