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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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10/1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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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련아~ 언냐 댕겨간당...지금쯤 울 지련이는 눈 부시시 뜨고 씻을라나..아님 아직도 꿈나라에서 헤매고 있을라나...^^ 우짰든...활기찬 하루 시작혀...명령이야..~ ㅋㅋ..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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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사는맘
  • 2006/10/16 19:29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은 두번씩이나 방문을 하네요. 이제서야 허추님의 질문을 봐서요. 딸내미 피아노는 한국에 다녀와서 하려고 보류했어요. 한달씩이나 빈공간이면 그럴거같아서요. 내년에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려고요. 하이튼 허주님이 지금 먹고 있을 떡이 너무 먹고싶네요.... 부럽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