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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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페diem
  • 2006/10/1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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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 전에 언니 집 들렀다 가요.. 오늘은 신랑이랑 황금어장이나 같이 볼 거에요..ㅋㅋ
  • 초롱과방울
  • 2006/10/13 19:34
  • 답변 |수정 |삭제
  • 이벤트 야그 내가 저번에 터말에 해놨구만..ㅠ.ㅠ 이벤 시작하는날 바로 벽지 받고 좋다고 올렸는디 울 지련이 못봤나부징??? 바붕...ㅎㅎ 카페 분위기네...^^ 여그..커피 한잔 플리즈~^^*
  • 유럽산느맘
  • 2006/10/13 17:34
  • 답변 |수정 |삭제
  • 허추님 정말 시댁식구들하고도 넘 잘 어울리시네요. 어찌 딸을 이렇게 잘 키웠나 허추님의 어머님이 정말 궁금합니다. 저번에 기분 안좋아서 내가 아이를 이렇게 키울까봐 걱정한다는 글을 보면서 제가 지금 딸을 그렇게 키우고 있어서 몇일동안 맘이 아팠어요. 그게 아이한테 나쁜 영향을 줄까요. 아직도 결론은 없이 생각중입니다, 하이튼 이렇게라도 허추님을 알고 있어서 참 좋네요. 겨울에 한국가는데 정말 쐬주한잔 먹고 싶은 사람입니다. 오늘도 신촌으로 스케줄이 있으신거 같은데 좋은시간보내세요...
  • 쌍둥맘이여
  • 2006/10/13 17:28
  • 답변 |수정 |삭제
  • 오..이뿌네..센스쟁이처럼 언니랑 잘어울려여..나 이제 퇴근할라공..현경이언니는 받았는지 모르겠네..ㅋㅋ 내가 이벤트 하면 젤로 먼저와서 또 알려줄께여..난 공짜는 다 좋아하잖어..ㅋㅋ 언니가 모르는줄 몰랐네..
  • 쌍둥맘이여
  • 2006/10/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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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언니도 우수주민이라 벽지 줄껄..가서 얼른 신청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