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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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사는맘
  • 2006/10/1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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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긴 오늘부터 날이 더 추워져서 겨울에 가까운 가을이네요. 너무 추워서 따뜻한 허추님 집을 보러 왔습니다, 일주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 쌍둥맘이여
  • 2006/10/16 17:09
  • 답변 |수정 |삭제
  • ㅋㅋ 그러게 지금 너무 궁금하긴 한데말이예여..현경언니랑 함 가봐야되는데 도통 시간이 안나네..^^
  • 잠만보미니비
  • 2006/10/16 16:49
  • 답변 |수정 |삭제
  • 내 왔다 간다... 요즘 여러가지로 맴이 그래??? 넘...오랫동안 그러지마...사람이 한번 쳐지면...계속 쳐지게 되더라궁.... ㅡㅡ* 얼렁얼렁 추스려서...다시 힘내... 글고 왜 일은 연말까지만 하려구??? 전업하려궁????? 아님 스트레스가 넘 많이 쌓여서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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