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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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맘이여
  • 2006/10/1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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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다이어트 해여??나도 27짜리가 너무 꼭끼네..상체는 빈약한데 저주받은 하체땜시롱 요즘 고민..^^ 요즘 내가 하고싶은 일이 뭔지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할지 땜에 혼자 고민중이라는..^^ 결론이 얼른 나야 어서 박차고나오지..모든 잘 되겠지??언니도 화이팅
  • 제이제이걸
  • 2006/10/17 14:15
  • 답변 |수정 |삭제
  • 다요트?? 직업상 하는거라면 쫌만 빼래이.. 헉! 55사이즈..언제적 이야기인지.. 지금은 다들 안 믿는 눈치다ㅋㅋ 진짜라니까 울 신랑빼고 아무도 안 믿네.. ㅋㅋ 울 신랑 내가 이뻐서 결혼한게 아니구 날씬해서 결혼햇다고 하는데..우~씨 이게 다 누구때문인데 ㅋㅋ.. 지가 쪄놓고 자기한테 화풀이라고 ㅋㅋ.. 작년에 5킬로 뺐다가 도로 찐대다 4킬로 더 쪄서 ㅠㅠ 암튼 언냐도 한 5킬로만 빼도록 하마..성공적인 다요트를 위해 화이팅!!
  • 명진vs건아빠
  • 2006/10/17 13:57
  • 답변 |수정 |삭제
  • 뭐 바쁘기 보단..그냥 정신이 없다..살찌라고?...나도 그러고싶은데 와이프랑 똑같이 먹고 해도 나는 살이 안찐다...저녁에 잔뜩라면이고김밥이고 먹어도 난 왜 그대로인지 찐사람들도 고민이지만 나처럼 안쪄도 좀 고민이다...배고픈걸 잘 참아서 그런가?..난 밖에서 일하다가 배고파도 그냥 집에와서 먹을라고 왠만해선 안사먹거든 뭐 가계부때문에도 그렇지만...주로 경상도지방에서 돌아댕기느라 맛있는집이 없어서 그냥 집에와서 먹어 맛없는거 사먹으면 돈 무지 아깝잖어..안그냐?..나도 잘먹고 싶다 ..아직 젊은거 맞나 모르겠다?..ㅋㅋㅋ 벌써 30 중반으로 가고 있는데말이여..암튼 너도 힘내고 일하느라 수고많다
  • 하늘작가
  • 2006/10/1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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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에서 커피한잔 얻어마시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