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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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아즘
  • 2006/10/21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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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콩달콩 이뿌게 사는 허추님~ 주말도 손 꼭잡고 데이또하기~~
    보고하는것도 잊지 말기~~~~ㅋㅋㅋㅋ
  • 하마랍니다
  • 2006/10/21 01:03
  • 답변 |수정 |삭제
  • 김치해야 하는데 오늘따라 일찍부터 잠이 쏟아지더니 안되겠다 싶어 벌떡 일어나 배추 (겨우 4포기) 절여놓고 다시 누우니까 잠이 달아나 버렸어요. 이러다간 아침에 못 일어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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