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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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시고기맘
  • 2006/10/1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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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아침~~
  • 스케줄걸
  • 2006/10/18 09:09
  • 답변 |수정 |삭제
  • 나.. 삼겹살 먹고.. 공공의적을 밑에 직원이랑 같이 열나 씹고 왔어요... ㅋㄷ
    스트레스가 확~~ 풀리네~ ^^
  • ksh5260
  • 2006/10/18 08:53
  • 답변 |수정 |삭제
  • 칭구야, 초롱언냐도 글코,행경이도 글코, 너두 요즘은 잘지내고 행복해 보여 다행이다.
    아, 물론 나둥 울아버님 편찮으신거 빼곤 그런데루 괴안타.ㅋㅋㅋ
    그런생각을 해본다. 사는게 별거냐구..우울한 날이 있음..활짝웃는날도 있는거라구. 그래서 인생은
    한번 살아볼만한거 아니겠냐. 넘나 똑같으면 식상하잖어. 너두 오늘 행복만땅인 하루 됐음 좋겠다.
    지련 홧팅!^^*
  • 참나무숲
  • 2006/10/18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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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아침~!!^^* 어젯밤엔 살짝 가을비가 왔네.... 이런 날이면 친구랑 통 큰 유리가 있는 카페에서 수다를 떨어줘야 하는데.....,,
  • 명진vs건아빠
  • 2006/10/18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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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위티네 갔다 왔는데....너 신랑 오늘 바가지 긁히는거 아니냐?..ㅋㅋㅋ 얌마 그러지말고 니가 신랑한테 그렇게 해줘라..^^..감동을 주는 사람이 되야지..^^..허긴 넌 보니까 요리도 잘해서 촛불만 없지 그런상 자주 차려주지?..ㅋㅋㅋ 니 신랑 복받았다...좀 지롤같은 성격하나 빼면 뭐 좋잖어..ㅋㅋㅋ 농담이고 신랑이랑 싸우지말고 잘지내^^ 좀 늦게들어와서 졸립다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