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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아보려 하는...

기운 조금만 내어보려 하는.

허접추잡녀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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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과방울
2006/10/2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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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늠의 지지배야 언냐가 몰 울딸을 부려묵냐..ㅠ 언냐처럼 남녀 평등하게 자슥들 키우는 엄마 드물다..ㅋㅋ 언냐가 원체 아들업어서 아들아들 ...외치는 울 아부지 밑에서 자라서리 아들 하믄 징그럽다..오히려 남녀 평등이 아니라 여성 우월일것이다..ㅋㅋ 언냐가 나름 양성평등교육 연수까지 받고 수료증까지 떡하니 있는 사람인디..^^;; 울 딸을 부려 묵는게 아니라..아들들이 사고 쳐놓음 울 딸이 뒷수습이 바쁘다 이거징..ㅎㅎ 울딸은 제발 엄마 동생들 시키지말래..ㅋ 구찮다고..모 하라 그럼 더 지저분하고 깨트리고 엎지르고...ㅋㅋㅋ 언냐 이 남녀 차별 운운하면 솔찮이 스팀 오르는 사람중 하나여..흐미 아침부터 열 지대루 받았네그려..ㅋㅋㅋ 우짰든 아침 잘 보내고 엊저녁은 또 속상혀서 잤나분디..기운내공^^ 오후에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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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걸
2006/10/1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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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공 초롱언니두 오늘 무쟈게 바빴네.. 내는 바쁜것 없이 맨날 하는일 이 뭐 그렇지.. 치우고 빨래하고 쥐포 택배 부쳐놓고 올만에 마트갔다왔지비.. 경조사가 많아서 나간 돈도 많고(추석에 제사에 결혼식) 걍 이번달 이대로 지낼렷는데 도저히 집에 묵을게 없어서 카드 박박 긁고 왔다. ㅋㅋ 그래두 울 신랑 안 델고 가서 간식비는 덜 들엇다는 ㅋㅋ.. 많은 이야기 나누고 싶었는데,,담에 기회되면 지대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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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과방울
2006/10/1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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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지련아~^^ 에고...오늘은 요기 언냐가 첨오나?? 휴~ 정신없이 바빴당..ㅋ 어제 늦게 자서리 오전에 운동댕겨왔드니 잠은 지대루 쏟아지는디 한숨 잘라고 혓드만 형부가 이리저리 끌거 댕기는 바람에 잠두 못자구..ㅠ.ㅠ 암튼..요기서 요기두 혼자 안가여..미챠..결국은 다녀와서리 또 허겁지겁 강의해서리 강의 다녀오고...끝나고 저녁 후다닥 해서 묵고는 또 엄마들 연습하는거 보고 이제사 들어와서리 이렇고 있당..
오늘 공부방 없어서 다행이지..정말 기운 탈진이여~ 울 지련이는 강씨 치과일땜시 아직도 머리 아픈겨?
어카냐..이미 긁은거....담부터 잘 관리 하라구혀...^^ 저녁 맛나게 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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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