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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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페diem
  • 2006/10/17 21:01
  • 답변 |수정 |삭제
  • 설마.. 내가 3개국어가 가능할까요..ㅋ 언니 기준이라면 나 영어 일어 중국어 불어.. 우리말 일케 가능한 거네욤..ㅋㅋ 일어 중국어 불어는 그저 호기심에 교재의 1과 외우는 게 다랍니다요..ㅠ.ㅠ
  • 스케줄걸
  • 2006/10/17 17:45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집에 왔다가.. 급하게 나가요... ^^ 저녁 먹으러... 가자네요. 울 회사사람들이.. 슝~~~
  • 왕스타마눌
  • 2006/10/17 16:18
  • 답변 |수정 |삭제
  • 어제 저녁 못먹고 자고, 오늘아침 고구마 떼우고 점심때 백설기 반절 먹고 그담엔 호박물, 커피 등등으로 뱃속을 채웠는데... 웬걸 꽉죄는 근무복이 느낌상 헐렁해져 보이네요.. 그걸 같은사무실 직원(물론 남자)에게 이야그 했더니 " 야.. 그새 근무복 늘었나보다.. 울 근무복 웬만해서 안 늘어나는데..." 아~~~ 급좌절입니다 ㅠ.ㅠ 언니 이런소리 들어도 전 당췌 자극을 안 받네요 ㅠ.ㅠ

  • 미소올인
  • 2006/10/17 16:16
  • 답변 |수정 |삭제
  • 속이 뒤집어져도 커피는 마신다..내 지론..ㅎㅎ 웃기지? 커피한잔 놓고 갈께 동생아~
    내생각 하믄서 마셔~~ / 요새 미가에 다요트할사람들이 많은가봐.. 나도 제 일 목표이긴 한데..당최 몸도 안따라주고, 시간도 없고(핑게), 예전에 입던 옷들은 조여오고..ㅋㅋ 죽을맛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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