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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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eety21
  • 2006/10/18 15:05
  • 답변 |수정 |삭제
  • 지지배...니가 마을 도우미한테 나 주지 말라고 했다며? ㅋㅋㅋ
    그래서 내가 승질나서 사버렸어...ㅋㅋ
    그래? 니가 아무렇지도 않음 나도 할말없네~~^^
    그래도 넘 참지말아..지련아..병나!!!

헉쓰!!!!!!! 너 필명뱃지에 혹시 "아잉" 이라고 씌어 있는거냐??? 그런게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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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만보미니비
  • 2006/10/18 13:19
  • 답변 |수정 |삭제
  • 왔다 간당..... *^^* 나는 죽었다 깨나도 게을러서리....절케 가지가지로 반찬 못맹근다...ㅠ.ㅠ
    울식구들이 갑작 불쌍타.....ㅎㅎ 내는 한끼에 한두가지면...반찬 끝이다.....라고 생각헌당....ㅠ.ㅠ
  • 투빡빡맘
  • 2006/10/18 12:55
  • 답변 |수정 |삭제
  • 역시 지련씨는 프로야...식탁 상차림 넘 이쁘더라...반성 마니 하고가...괜시리 우울해지네그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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