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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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10/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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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어제 몇시에 퇴근한겨? 마이 늦지는 않았드낭? 오늘도 되련님하고 아주바님하고 술 약속 있다며
    좋긋당..마시면 늦게까지 마실텐디 혹 새벽에 신촌서 형부보믄 깍듯이 인사혀라..알았제? ㅋㅋㅋ
    즐건 하루 보내~~
  • 뽀경맘
  • 2006/10/13 12:50
  • 답변 |수정 |삭제
  • 정말 행복한거 같아요..늘 잼나게 사시는 거 같구요..집안을 넘 예쁘게 꾸미셔서..저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담에..알켜주세요..ㅋㅋ
  • 왕스타마눌
  • 2006/10/13 09:18
  • 답변 |수정 |삭제
  • 굳 모닝~~*^^* 오늘 새벽에 작은놈이 안 자길래 전쟁을 치뤘더만,, 아침에 출근할때는 두놈이 다 안 깨고 인사불성 자고 있데요.. 그래서 편하게 아침밥 챙겨묵고 나왔어요.. 그래서그런가.. 잠이 쏟아지네요.. ㅋㅋㅋ 아침부터 이러면 정말 곤란한데.. 그래두 오늘은 삼실에 계장님이 하루 휴가셔서 땡땡이 확실하게 칠 수 있네요*^^* 아...... 자리깔고 아예 자부러??? ㅋㅋㅋ
  • ksh5260
  • 2006/10/13 08:25
  • 답변 |수정 |삭제
  • 하이 칭구^^* 아직도 몸은 찌푸둥한디 어제보담은 괜찮네. 아직 자겠징? 에공 울사장님 오셨네.
    난중에 보자.
  • 카르페diem
  • 2006/10/12 20:13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퇴근하셨을라나? 사장뇬(?) 아직 안 온 건 아니죠? 언니가 넘 착해서 그런다니깐.. 한 번 확 뒤집어 엎어버려요..ㅋㅋ 오늘 저녁 형부랑 맛난 식사 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