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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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페diem
  • 2006/10/1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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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오늘 월요일은 다른 그 어떤 날보다 바쁘고(?) 행복하게 보내삼.. 대박 손님들 많이 들길 기원해줄게요!!
  • 명진vs건아빠
  • 2006/10/15 16:39
  • 답변 |수정 |삭제
  • 잘지내고있지?...난 요즘 뭐가이리 정신이 없나 모르겠다..추석지나고 일이 좀 많아지긴했는데 아직 큰성과는 없다..이번달은 워낙 노는날이 많았던터라..남은날수만가지고 뭐빠지게 해야할텐데 ..담달도 쪽박차는 한달이 되겠구나..ㅋㅋㅋ 나도 너처럼 항상 지금있는것에 만족하고 욕심안내고 살려고하는데 왜이리도 그게 안되는것이냐?..항상 웃고 즐겁게 살기를 바람...자주 못오니까 소식도 잘 모르고 전할얘기도 별로 없네..ㅋㅋ 벌써 시월반이 가버렸다..세월참빠르다..그치??...젊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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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짱가족
  • 2006/10/14 19:28
  • 답변 |수정 |삭제
  • 아~~왜??? 내눈엔 이 벽지가 술과 안주가 있는 빠의 한 장면으로 보이는것일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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