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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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맘이여
  • 2006/10/0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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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현모에 올렸어여..ㅋㅋ 내 블로그에도 올려??
  • 쌍둥맘이여
  • 2006/10/04 13:35
  • 답변 |수정 |삭제
  • ㅋㅋ 언니도 나만하드만..난 퇴근해야되는데 퇴근하란 소릴안하네..짜증나게..나중에 진짜로 일산으로 한번 뜰께여..그럼 언니가 코스별로 추천해주세여..^^ 어제 너무 재밌었어여..자주자주 뵈여..언니 명절 잘 보내시구여..밑에도 썼네..ㅋㅋ
  • 쌍둥맘이여
  • 2006/10/04 10:53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어제 잘 들어가셨어여??형부 실물보니까 사진보다 훨 낫더라..ㅋㅋ 머리도 하나도 안커보이더만..거기에 비하면 울랑이는 진짜 큰거여..ㅋㅋㅋ 언니 오늘도 일 나가시겠네..5일부터 쉬시니까..명절 잘 보내시구여.끝나고 뵈여..^^ 어제는 멀리서 까지 오셔서 진짜 고생 많으셨어여..언니랑 형부랑..
  • 초롱과방울
  • 2006/10/04 08:33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언냐 놀려묵응게 잼나냐? 문자를 다시 봐도 잉..했다는거 아녀...ㅋ 암튼 잘 가서 다행이고 난 또 길 못찾아서 이 두부부 또 쌈시킨거 아닌가 싶어서리 언냐 걱정 무지 했다는거 아녀..ㅠ.ㅠ 왔다 가느라 고생혔어...너말고...ㅎㅎ..느그 랑말여...언냐가 거마워한다고 좀 전해주고 담번엔 언냐 집에서 차도 한잔 아니 술도 한잔 하고 가자..어제는 길도 모르고 너그 랑이 넘 기다려서리 언냐가 맘이 급해서리
    걍 보내서 맴이 그랬구만...ㅎㅎ 오늘도 수고^^*
  • 하마랍니다
  • 2006/10/04 02:41
  • 답변 |수정 |삭제
  • 인천 와서 재미있게 놀다 갔어요?
    생맥주도 한잔 했겠지요?
    꼭 나도 거기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예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