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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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09/2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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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생일은 물론~ 당근 잘 보냈긋징? 오늘도 해피한 하루 보내고...오늘 저녁엔 안 바쁨 꼭 정팅에 오도록 하거라~~~~~~~잉..ㅎㅎㅎ..수고^^
  • 왕스타마눌
  • 2006/09/27 04:29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생일 잘 보냈어요? 난 형부 병이 뭔지도 몰고 있었네요.. 지송.. 가시고기맘 언니 아니었음 정말 몰랐다니께 ㅠ.ㅠ 그나저나 어디다 초를 꽂았을까???? 지금 행복한 꿈 꾸고 계시죠?
  • 초롱과방울
  • 2006/09/27 00:05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아~ 맛나냐? 맛있긋징...아주 둘이 맛있어서리 주거니 받거니 하는 모습이 눈에 그려진다야~ ㅎㅎ
    랑 오늘 좀 행복하다고 느끼게끔 좀 해줘랑...물론 너도 행복한 시간 보내구~^^ 글고 제부한테 전혀~
    이 처형도 참치회 무지 좋아한다궁...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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