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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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작가
  • 2006/09/2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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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랑님 생신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ㅎㅎ 참치회에서 밑에글보니 다른 음식으로 바꾸실 예정인가요?
    구관이명관?이니 참치회드세요..신랑님께서 좋아하시나분데요..ㅋㅋ
    정말 행복한 저녁되세요^^
  • 가시고기맘
  • 2006/09/26 16:28
  • 답변 |수정 |삭제
  • 제부 생일 축하 여기에도 전하네.... 똥꼬에 불난거 참치먹으면서 급 끄기 바람 ㅋㅋㅋ 나두 참치회 엄청나게 좋아라 하는데..... 오늘 신랑 친구 막걸리집 개업한다는데 데리고 가면 한잔 묵고 아니면 말고,,,, 그래도 참치가 더 먹고 싶당...잘먹고 싸우지 말고 손잡고 다녀와~~
  • 쌍둥맘이여
  • 2006/09/2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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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 난 언니가 왜 놀라나 했네..샐러드가 무한정이었어여..그래서 여러번 가져다 먹었지..놀이방도 있어서 다환이는 거기서 놀고..언니는 역시 대식가 인가보다..형부랑 참치 드시러 가세여??좋겠다..난 몇일 전에 맛난 고기 먹었어여..토시살이랑 소곱창이랑 아 또 생각이 안나네..무지 얇아서 급하게 구워 먹는거 있잖아여..ㅋㅋ 그거 또 생각난다..먹는 생각하니 조금 풀리는것도 같고..^^ 나 넘 단순해..

뜨아~~~~ 지지배야~~~ 욘뇬아~~~ 참치생각에 필 엄청 받아있었는데
니가 급하게 궈먹는 토시살이랑 소곱창 야그하니깐......
급 우회하고 싶어지쟎아~~~~ 당췌 얼마를 별러온 참치인데... ㅠ.ㅠ

ㅋㅋ 그래, 영미야, 나도 먹는 생각하기 시작하면 급하게 우울에서 벗어난다니??

아, 언니가 공주방에 쓴거 본거구나..ㅋㅋ 주말에 뭐했냐고 해서 주저리주저리 써놨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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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스타마눌
  • 2006/09/2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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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나 왔우~~*^^* 열쉬미 옷 팔고 있겠죠? 울 친정엄마두 옷장사를 하는디 여기서 첨 이야기 하네요*^^* 명절 대목이라 요즘 눈코뜰 새 없을텐데.... 아.. 언제 살 빼서 옷 함 사입어 볼까요???ㅋㅋㅋㅋ
    시댁 잘 댕겨 왔구,, 돈도 원 없이 쓰고 왔네요.. 한 몇 달은 잠잠히 죽은듯 지내겠지만, 후횐 없어요 ㅋ
    울 큰돼지 개명신청 넣은지 12일 만에 허가장을 손에 받으니 기분 좋네요.. 월욜같은 화욜.. 남은 오늘도 힘차게 보내시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