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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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h5260
  • 2006/09/2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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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 오늘 신랑생일이랬지? 멱국은 끓여 줬나 몰라..나두 추카해 주라. 초롱언냐네서 이벤트 당첨돼서 울집 분위기 완전 바꼈당. 시간남 구경함 온나? 오늘은 무쟈게 힘이난다. 너두 힘내구^^*
  • 잠만보미니비
  • 2006/09/26 01:44
  • 답변 |수정 |삭제
  • 신랑 생일축하한당....ㅎㅎㅎㅎ 글도 넌 말은 파업이람서...생일도 챙겨주공....주말에 같이 외식도 하고...할건 다~~한다... 말로만 파업이징???? ^^
  • 명진vs건아빠
  • 2006/09/26 00:25
  • 답변 |수정 |삭제
  • 어이 친구...오랜만에 들렀네...아주 쓸데없이 바빠서 정말 힘들다...잘 지내고 있겠지...요즘 아들놈이 좀 크면서 저녁에 잠이 없어지고 엄마아빠가 같이 누워뒹굴어줘야 잠을 자니 ..어쩌면 좋니..얼마전에 똥못싸고 힘만주고 이삼일을 안싸길래 병원갔더니 장염이라고 관장해서 똥빼내고 ...그때부터 잠을 더 안자는거여..그전엔 그래도10시좀 넘으면 잤는데..이젠 12시도 넘어야 잠잔다..아주 미치겄다...미가 들어와볼 시간도 없어...담달 추석인데 이번달에도 죽수도 있다....마이너스대출통장 하나 만들라고 서류준비하고 있는데..잘하는짓인지 모르겠다....너도 돈간수 잘해서 언능 돈모아 부자되라..^^..오랜만에 들러서 또 웃을만한 얘기는 못하고 가는거 같네..잘자고 내일도 행복한 하루 보내라..어라?...신랑님 생일이여?..그럼 추카 한번 때리고 가야지...니신랑이 남자가 해주는건 안반길거 같지만 너봐서 내가 추카하고 간다..^^
  • 초롱과방울
  • 2006/09/26 00:00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이거 글쓰고 나믄 12시땡칠것 같은디...ㅋ 그럼 오늘 랑 생일 이빠시 추카 해주고 간당..
    ㅋㅋ 아마도 내가 너보다 더빨리 축하해주는거 아닌가 싶당..푸하하..^^ 랑한테 이 누나 안보고 싶냐고 좀 물어봐봐랑.ㅎㅎㅎ
  • 하마랍니다
  • 2006/09/25 23:05
  • 답변 |수정 |삭제
  • 파업이래봐야 부엌일만 잠시 쉰거지 뭐 심각하게 농성한 건 아니네요?
    아직 아기 없을 때 그렇게 재미있게 살아보는 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