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39)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24
  • total
  • 59976
  • 답글
  • 635
  • 스크랩
  • 89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다시...

살아보려 하는...

기운 조금만 내어보려 하는.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토론게시판]맛집과요리
[미니가계부]외벌이 파티
[미니가계부]맞벌이 파티
[토론게시판]저축 노하우

▶방명록 남기기

           허접추잡녀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등록
  • sweety21
  • 2006/09/22 21:22
  • 답변 |수정 |삭제
  • 지료나...언니 진짜 올만에 밤에 들어왔다..
    넘 오지고 좋다...ㅋㅋ 잘자라*^^*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초롱과방울
  • 2006/09/22 17:10
  • 답변 |수정 |삭제
  • 언냐 댕겨간당...바뻐?^^* 커피 넘 마시지말고...^^
  • 투빡빡맘
  • 2006/09/22 16:21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도 바쁘실랑가....쉬엄 쉬엄 해여~ 글구 주말 재밌게 보내구여~
  • 친구아즘
  • 2006/09/22 16:03
  • 답변 |수정 |삭제
  • 햇살이 얼마나 좋은지, 졸음을 이기질 못하겠네요..명랑유쾌한 허접님 보면 잠 좀 깰까해서리,,,ㅎㅎㅎ
    내 잠 다 가져 가시요이~~ㅋㅋㅋ 남은 오후를 스트레스 받는 일 없이 잘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