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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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도천사
  • 2006/09/2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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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부 생일ㅊㅋ 해주려구 왔오~ ㅋㅋ지금쯤 맛나게 저녁 먹구 있겠네^^ 생일날 케끼 못먹는게 쫌아쉽지만 더 맛난거 드시구 있겠징? ㅎㅎ오늘 최~고로 행복한 저녁되삼~^^
  • 스케줄걸
  • 2006/09/26 19:01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 언냐.. 냉장고에 계란이 3개밖에 없어서 그것밖에 못먹은거야..^^
    오늘 저녁도 공공의적이랑.. 좀 안좋았거덩.. 결국 저녁 못먹고.. ㅠ,.ㅠ 그래도 집에가서 오늘은 술 한잔 해야겠엄.. 스트레스는 풀어야지~ ^^
  • 투빡빡맘
  • 2006/09/26 18:59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씨~ 나두 오랜만에 왔네...요새 왜 기운이 없을까? 얼른 기운내고 다시 활기찬 지련씨로 돌아오길바래요....맛난 저녁먹고 기운내삼~^^*
  • 짱짱가족
  • 2006/09/26 17:54
  • 답변 |수정 |삭제
  • 오랫만에 댕겨갔구려~
    많이 바쁜건지...아님 가을을 타서 그런것인지...그래도 자주 비춰주시요~ ㅎㅎ
    아, 우린 5천...울 시모님께서 3천...그렇게 사채를 갚았답니당...그리고 울 형님네도 나름 불쌍하니 이궁...잘 해결하길 바라는것 뿐이오...ㅎㅎ...잘 되리라 믿고용...
    오늘 좋은날이니 행복 만땅인 하루 되십숑숑숑~~~
  • 스케줄걸
  • 2006/09/26 17:52
  • 답변 |수정 |삭제
  • 언냐~ 아뇽~ ^^ 형부 생일이었엄? 축하행... 요즘 난 예전에 비하면 숨쉬고 있을정도야.. 이제 이번주말 정도 되면.. 정말 한가해질듯..ㅎㅎ 어제부터 다이어트 한다고 별짓 다하다가.. 결국 밤 12시에 삶은계란 3개 먹고 잤어.. ㅠ,.ㅠ 안하니만.. 못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