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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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올인
  • 2006/09/18 13:43
  • 답변 |수정 |삭제
  • 집 진짜 이쁘고 그대 센스에 헉 간다... 넘 이쁘다우.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ksh5260
  • 2006/09/18 08:00
  • 답변 |수정 |삭제
  • 좋은 아침^^* 신나게 놀았으니, 오늘도 열심히 일해야징? 난 어제 울랑이랑 밖에 비도 오고, 나가지도 못해서 고스톱하며, 놀았당. 내가 2만원 손해봤넹? 그돈으로 탕수육시켜 먹었으니, 괜찮다. 아! 글씨 울집에 산밑에 있잖냐 중국집마다 오늘 날씨가 안좋아 울아파트에 배달 못해준데서 마지막으로 전화한데서 온 탕수육 별루더라. 넌 어제 뭐하고 지냈나 몰겠당.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자. ^^
  • 초롱과방울
  • 2006/09/17 21:36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이 시댁이랑 친정이랑 다니느라 바쁘긋당...지금쯤 집에 왓을라나 모르징..^^ 아님 아직 친정에서 저녁먹고 즐건 시간 보내고 있을지도...ㅎㅎ 예진이한데도 이 이모의 안부를 전해주려므나..ㅋ^^ 집에와서 푹 쉬고 또 낼부터 화이팅 하자~
  • 카르페diem
  • 2006/09/17 01:22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오늘 언니 만나서 정말 반갑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그 빵 드시고.. 괜히 형부 당 수치가 올라간 건 아닐까 걱정은 되지만..^^;;; 암튼 일산하면 이제 언니가 떠올라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