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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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페diem
  • 2006/09/1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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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가을 신상품 파느라 정신 없는 때군요.ㅋㅋ 울 엄마 낼 퇴원하세요.. 수술 결과나 항암 여부는 일주일 후에나 알 수 있지만.. 당장은 퇴원하시는 게 어찌나 감사한지^^ 우선은 며칠 상도동 동생네 집에서 계시다가 토욜 일산 가서 가구 좀 보시고 동생들하고 내려가신다네요!!.. 내가 출근 안하면 같이 갈 텐데.. 출근하는 토욜이라 못내 아쉬워한다는^^ 언니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횐데 말여요..
  • 미소올인
  • 2006/09/1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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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없을 바쁠 동생아... 그래도 이 신선한 가을날~ 가슴 펴고 좋은 분위기로 하루 마감해라.
  • 하늘작가
  • 2006/09/12 12:53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은 터말에 나타나실만두?하신뎅...안보이시네요?
    인기많으신 허녀님 역시 걱정해 주시는 분들도 많네요~~
    어서 짠하고 모습을 보이소서~~~
    전 또 엄마와 영양빵을 점심에 먹으려해요~
    허녀님은 뭘 드실라나? 해장국? ㅎㅎ
  • 잠만보미니비
  • 2006/09/12 12:45
  • 답변 |수정 |삭제
  • 바뻐??? 요기 코피 한자 마시공.... 홧팅~!!!^^
  • ksh5260
  • 2006/09/1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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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구! 뭔 일 있는거 아니제...아님 바빠서 그런가??? 바쁠때 일수록 몸잘챙기고. 오늘도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