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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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짱가족
  • 2006/09/13 09:58
  • 답변 |수정 |삭제
  • 아침부터 같이 속상하넹...
    무슨일인지는 몰라도 전쟁 기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화해의 벽이 더 높아지는데...
    빨리 해결했으면 좋겠네염....
    이럴땐 정말 가까운곳에 있으면 쐬주를 한잔 거하게 했으면 하넹...
    맘 풀고...오늘 잘 보냈으면 해...화이링~~
  • ksh5260
  • 2006/09/13 08:33
  • 답변 |수정 |삭제
  • 울지련 지금 자고 있겠징? 을메나 싸워서 눈이 퉁퉁부을 정도로 운거냐? 나름 어제 닭도리탕 한다길래 오늘은 화해하고, 오늘아침 좋은 소식 듣겠구나 했더니, 니가 많이 울어서 나도 슬프다. 지는게 이기는 거라는 말 괜히 있는거 아니다. 이번은 니가 좀 져주라. 빨랑 화해하구. 지련 홧팅!
  • 초롱과방울
  • 2006/09/13 08:22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이 홧팅^^* 오늘은 지련이가 모든걸 털어버리고 즐거운 날이 될수 있었음^^
    언냐가 도와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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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맘이여
  • 2006/09/12 17:09
  • 답변 |수정 |삭제
  • 나 그거 지금 지마켓에서 보니까 15500원주고 산옷이다..이거랑 무슨 리본 뒤로 묶는 티 두개 해서 28000원인데 할인도 받아서 26000원주고 좋다고 기뻐했었는데 언니네 가게는 얼마랴??왜 또 싸우셨어여??저는 입이 근질근질하고 답답해서 시비걸어서 금방 화해하는 편인데..것도 자존심 상하니까 "빨리 미안하다 해라잉~~","잘못했지??"등등으로 해서 잘못을 시인받지..ㅋㅋ 닭도리탕 맛나겠다.나도 보내줘잉~~언니가 좀 바빴었구나..이뿐옷 많이 나왔어여??언니는 옷도 원가로 받으니까 좋겠다.나도 이제는 내 옷엔 별로 관심이 없어서리..^^ 아동복은 안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