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39)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28
  • total
  • 60022
  • 답글
  • 635
  • 스크랩
  • 89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다시...

살아보려 하는...

기운 조금만 내어보려 하는.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토론게시판]맛집과요리
[미니가계부]외벌이 파티
[미니가계부]맞벌이 파티
[토론게시판]저축 노하우

▶방명록 남기기

           허접추잡녀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등록
  • 쌍둥맘이여
  • 2006/09/15 15:21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집 열라리 이뻐여..언니도 손 재주가 많나보네..안그럴거 같은데..쿄쿄..저도 나중에 이사가서 해볼라고 맘만 먹고 있습니다요..그때 많이 갈쳐주세여..아기자기 넘 이뿌네 그려..
  • ksh5260
  • 2006/09/15 13:40
  • 답변 |수정 |삭제
  • 아휴 칭구야, 오늘은 쉽게 들어왓넹ㅋㅋ 점심은 잘챙겨 먹었는지 몰겠당. 신랑하고는 어째 잘되가냐? 화나더라도 술은 자제하구.ㅎㅎ 현경이나 이틀동안 많이 마셨나 부더라. 속이 아퍼 죽을라 카던데...오늘도 힘내구. 울지련 홧팅!^^*
  • 하늘작가
  • 2006/09/15 13:26
  • 답변 |수정 |삭제
  • 허녀님...초롱님글 읽어보니 물건이 계속들어와서 눈코뜨실사이 없으시군요...
    바쁜건 좋은일인데 허녀님의 글이안보여서 미가의 분위기가 실추?되고있네요..ㅋㅋ
    신랑님과 이젠 잘 지내시는거죠?
    오늘도 오후즐겁게 보내시어요^^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초롱과방울
  • 2006/09/15 08:47
  • 답변 |수정 |삭제
  • 굿모닝..^^ 어제는 잘 잤어? 아..오늘 또 바쁘다구 그랬지? 에효..물건이 글케 계속 들어와서 워쪄 힘들어서...잘 챙겨묵고 다욧인지 몬지 한다고 몸상하지말고^^ 그럼 오늘두 수고~